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남자/스킬 (문단 편집) ==== [[네이팜]] 탄 ==== ||<|6> [[파일:ra3zf6u.png]] ||<-4> '''{{{#000 액티브 }}}''' || ||<-4> 바닥에 네이팜탄을 발사하여 폭발을 일으키고 속성 바닥을 생성하여 다단히트 피해를 입힌다. 폭발과 바닥의 속성은 오버 차지에서 선택한 속성을 따른다. 결투장에서는 슈퍼아머가 적용되지 않는다. || || '''습득 레벨''' || 38 + 2n || '''선행 스킬''' || 오버 차지 Lv 1 || || '''마스터 레벨 ''' || 50 || '''최대 레벨''' || 60 || || '''시전 시간''' || 즉시 시전 || '''쿨타임''' || 20초 || || '''SP소모''' || 50 || '''무큐 소모량''' || 1개 || || '''바닥 지속시간''' || 3초 || || '''바닥 다단히트 간격''' || 0.2초 || [[파일:버닝 샷!.jpg]] (화속성 이펙트, 개편 전 버전과 동일) > '''Burning Shot!'''[* '''버니이이잉!! 쌰아아아앗!"''' 하는 목소리가 아주 호쾌하다. 이 대사를 듣는 맛에 네이팜탄의 성능이 저질이던 시절에도 캐릭터를 포기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제법 많았을 정도. 이후 이어지는 폭발 효과음까지 더해지면 전율이 흐른다. 현재도 오버 차지로 화속성을 부여하면 과거와 똑같은 비주얼을 재현 가능하다.] 오버 차지에서 선택한 속성을 기반으로 지면을 향해 큰 폭발을 일으키는 탄을 발사한다. 폭발 이후에는 선택한 속성에 따른 장판이 생성되어 범위 안의 적은 지속적으로 속성 데미지를 입는다. 40제 스킬다운 높은 데미지와 넓은 공격 범위를 겸비했기 때문에, 단일 딜링에도 쓸만하지만 광역기의 특성상 역시 다수의 잡몹을 처리하는 데에 탁월하다. 또한 폭발 이펙트에서 알 수 있듯이 Z축 범위도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높이 올라간 적도 맞힐 수 있다. 스킬명도 "[[네이팜]]"탄이고, 시전 대사도 "버닝 샷!"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개편 이전에는 화속성으로 고정된 스킬이었다. 현재의 네이팜탄은 오버 차지에서 선택한 속성을 따라가기 때문에 수속성 네이팜탄도, 명속성 네이팜탄도, 심지어는 무속 오버차지+암속 무기 조합으로 암속성 네이팜탄도 가능하다(특히 제일 맞지 않는 건 수속성이다. 이쪽은 본래 화염보단 냉기에 맞는 속성이기 때문). 이런 스킬명과 성능의 부조화 또한 스핏파이어 개편 이전의 잔재인데, 개편된 스킬 컨셉에 맞춰 스킬명과 시전 대사를 바꾸려면 성우를 다시 섭외해 와야 하기 때문에 [[어른의 사정|부득이하게 수정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네오플이 제주도로 이사간 지금은 성우들이 비행기 타고 제주도로 날아가야 하기에 비행기 표값도 섭외비용에 넣으려면...] 다만 이 네이팜탄이 개편된게 2차각성 이후지만 진 각성때도 성우를 섭외했는데 그때 안 고친거보면[* 일부 전직은 진 각성때 95레벨 스킬과 진각성기의 대사 녹음을 위해 성우를 부른 김에 이전에 녹음했던 스킬 대사를 바꾸거나 없던 스킬 대사를 녹음하기도 했다. 그 예로 버서커와 아수라가 1차 각성기의 대사를 새로 받았고 다크 랜서도 절명창의 대사를 새로 받았다.] 귀찮거나 이미 이 음성의 인기가 높기에 놔두기로 한듯. 게다가 전술한 수속성만 부여하지 않으면 색깔만 다른 화염지대로 볼 수 있으므로. 초창기의 네이팜탄은 폭발이 문자 그대로 바닥에만 쫙 깔리는 형태라서 현재와는 달리 Z축이 빈약하기 짝이 없었다.[* 나이아스 같이 공중에 약간 떠다니는 적마저 맞추지 못하는 수준.] 대사도 지금의 제대로 된 대사가 아닌 아이템 투척 음성과 동일한 "투!" 하면서 내는 기합뿐이었다. 이후 Act.5 사격개시 패치를 기점으로 바닥에 부딪히는 순간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지금과 유사한 형태로 변경되었고, 나중에는 충전 기능이 추가되어 충전할수록 위력, 화염지대의 범위 증가, 화염지대 위의 적들은 이동속도, 공격속도 감소 및 일정 확률로 화상 유발의 효과가 생겼다. 그런데 충전을 안 하고 쏘면 패치 전보다 약해지고, 반드시 충전해서 쏴야 패치 전의 위력이 나왔다. 결과적으로 이는 상향을 빙자한 하향이었고 네이팜탄은 이 패치 이후로 쭉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또한 리뉴얼 전까지는 네이팜탄 충전 중에 슈퍼아머가 없었기 때문에 충전하다가 피격되어 캔슬되는 일도 부지기수였고, 어찌저찌 충전해서 쏴도 대미지가 생각만큼 크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마공스핏들은 작열탄에 더 의존하게 되었다. 이렇다 보니 40제 무큐기임에도 불구하고 작열탄의 지속 딜링에 비해 딜이 안 나오는 별 볼 일 없는 스킬이었다. 그러다가 스핏파이어 개편 때 공격범위와 장판 지속시간이 줄어들고 장판의 여러 부가 효과가 단순히 다단히트로 데미지를 주는 효과로 바뀐 대신, 위력이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지고 충전 기능도 사라졌으며 발동 시 슈퍼아머가 부여되어 40제 무큐기 값을 하는 훌륭한 스킬로 탈바꿈했다. 그 결과 현재는 스핏의 밥줄기가 되었다. 예전엔 파이어 서포트 9세트와 시크릿 코맨도스 6세트가 네이팜의 쿨타임을 절반 가까이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9초에 한 번씩 사용할 수 있었다. 저레벨 부캐릭를 육성할 때 지원병 스킬로 유용했는데 크로니클이 개편되면서 네이팜탄 관련 효과가 모든 세트에서 삭제되었다. 알게 모르게 네이팜탄에 투자한 사람이 많았는데 이때 죄다 망했다. [[인파이터(던전 앤 파이터)|어느 근육형]]의 심판의 회오리가 생각나는 대목. 그나마 네이팜탄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면 하려면 아이리스의 형상 - 보우건과 균차부여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었지만 이것들도 최대충전 시간이 '''더 길어져서''' 결국엔 버려지곤 했다. 결국 나중에 와서 충전 기능이 삭제되어 공격력이 충전시에 맞게 재조정되었다. (구) 네이팜탄의 불장판 이펙트는 던파에서 유독 많이 우려먹히는 이펙트이기도 하다. 결투장에서는 견제기, 딜링기 양쪽으로 기능하는 스킬이다. 개편 전의 무지막지한 선딜에 비하면 지금의 선딜이야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맹룡 등의 돌진기나 도약 쓰고 공중을 노리는 듀란달, 미미 등을 견제하기 위해 깔아주는 것도 좋고 우월한 후폭풍 때문에 퀵스 시전중인 상대에게 데미지를 높은 확률로 줄 수 있다(물론 슈아는 씹지 못하고 후딜도 약간 있기에 퀵스한 상대가 바로 공격한다면 맞는 수 밖에...). 띄우는 힘이 꽤 있는 편이라 상대가 너무 멀리서만 맞지 않는다면 얼른 달려가서 바비큐로 콤보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장판 데미지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가끔가다 이 장판데미지로 죽는 상대를 볼 때의 희열은... 아무튼 결투장에서 쓰기 나름이지만 익숙해진다면 sp 효율은 톡톡히 보는 스킬. 여담으로 기계 혁명 시나리오에 따르면 네이팜 탄은 최초의 스핏파이어 [[제너럴 플로|플로]]가 다른 생명체의 생명력을 흡수해 꼬리에 저장해서 질긴 생명력을 가진 용족인 '아홉 꼬리 블로나'를 확실하게 지져버리기 위해 고안한 특수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